天津玉佛禅寺

  약 서기557년-581년) 사이에 처음 지어졌고 청나라 말기 민국 초기에 훼손되었다. 2003년8월 천진시 종교국의 비준을 받아 사원을 재건하고 옥불선사로 갱명하였다. 옥불선사는 부지 면적이 넓으며 소나무로 이룬 숲이 우거지다. 사원은 중죽에 대칭적으로 지어졌다. 회랑이 이어지고 비첨이 첩첩하며 옻칠 채회가 아름답다. 중축선에 따라 산문, 천왕전, 대웅보전, 와불전 등이 지어져 있다. 양쪽에는 종고루, 문수, 보현, 관음, 그리고 지장 사대보살의 불전이 있다. 불전에서 모시는 모든 불상이 모두 미얀마의 옥석으로 조각된 것이 아주 주목할 만하다. 불상들은 적당한 비례에 의해 정교하고 아름답게 조각되었고 생동감 있고 매우 독특하다. 地址：天津市西青区辛口镇当城村南 邮编：300380 联系电话：022-27995312 公交线路： ①市内直达：公交A路到辛口镇下车 ②市内到杨柳青换乘：市内乘公交669路、824路、672路、便民6路、便民8路、153路等至杨柳青站换乘164路至玉佛禅寺下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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